- ‘펜트하우스2’ 김소연, 엄기준과 약혼 앞두고 윤종훈과 재회→키스 후 한밤
- 입력 2021. 02.19. 22:20: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소연, 윤종훈이 우연히 재회했다.
19일 오후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뉴욕에서 공연을 한 천서진(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단태(엄기준)와 약혼을 앞둔 천서진. 그는 공연장에서 전 남편 하윤철과 우연히 재회했다. “여긴 어쩐 일이냐”라고 묻자 하윤철은 “뉴욕에 일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천서진이 “좋아 보인다. 이렇게 보니 낯설다. 얼마 만이냐”라고 하자 하윤철은 “2년 쯤 됐나”라며 “들어가라. 취했다”라고 말했다.
천서진은 하윤철을 향해 “아직 혼자냐”라고 물었다. 하윤철은 대답 대신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이후 하윤철은 다친 천서진을 안고 방까지 데려다줬다.
두 사람은 눈이 마주쳤고, 키스를 나눴다. 정신을 차린 천서진이 그를 밀어내며 일어나자 하윤철은 뒤에서 천서진을 포옹했다. 결국 두 사람은 한 밤을 함께 보내게 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