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오늘(20일) 결혼…남편은 6살 연상 피트니스센터 CEO
입력 2021. 02.20. 09:36:27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혼한다.

조민아는 20일 비연예인인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올리며 혼인신고는 지난해 마쳤다. 현재 임신 중이다.

조민아의 남편은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이며 두 사람은 SNS로 인연이 닿게 됐다.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안타깝게 생각했던 남편이 조민아에게 연락해 자신이 운영 중인 피트니스 센터 협찬 겸 홍보를 해달라고 한 계기로 시작하게 됐다.

또한 조민아는 지난 19일 "결혼식을 하루 앞둔 오늘, 5개월 전 세상을 떠난 아빠의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져서 그립고 많이 보고싶다"라며 "아빠의 선물인 내 사람, 까꿍이가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민아는 지난해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그는 “그저 열심히만 살아오느라 스스로를 돌볼 줄 모르던 제가 이제야 온전하게 행복하다”며 “화목한 가정 안에서 현명한 아내이자 좋은 엄마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1995년 데뷔해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쥬얼리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에는 가수 겸 배우이자 파티시에로도 활동하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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