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4’ 강현, 성폭력 의혹으로 하차 “분량 통편집” [공식]
입력 2021. 02.20. 13:25: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고등래퍼4’ 출연자 강현이 성폭력 의혹에 휩싸이자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20일 Mnet 측은 “‘고등래퍼4’ 출연자인 강현이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강현 관련 인터넷 글을 본 뒤 출연자 본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며 “강현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프로그램 하차 입장을 전달했다”고 했다.

이에 관계자는 "제작진은 방송 시작 전 출연자 40명과 수차례 심도 있는 미팅을 진행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출연자 강현 이슈는 사전에 전해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출연자 강현 관련 녹화 영상은 모두 통편집해서 방송키로 결정했다"며 "시청자 여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날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네티즌이 강현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고발하는 글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지난 2018년 여름, 미성년자였던 강현이 술을 먹자고 제안했고 학생 신분이었으나 호기심으로 강현을 따라가게 됐다고 했다. 그는 강현이 강제로 입맞춤을 한 뒤 성광계를 맺었고 사후피임약까지 먹게 됐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net '고등래퍼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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