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영, 임신 소식에 눈물 “3년 내 한 줄 나오던 임테기…드디어 올라프가”
- 입력 2021. 02.20. 16:01: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황신영이 임신 소식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20일 황신영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그는 “드디어 임신했나봐요. 임테기(임신 테스트기) 두 줄 나왔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황신영은 “사실 3년을 자연 임신 시도하며 기다리다가. 결국 인공 수정했어요! 항상 '왜 나는 임신이 안될까? 나는 아기를 정말 사랑하는데 왜 빨리 아기가 안 생길까?'. 주변 지인들이 임신했다는 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마음이 더 급해지더라구요”고 간절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황신영은 “그렇게 3년을 기다리니 반 포기 상태가 되었었는데. 베베님들과, 주변의 지인 추천으로 인공 수정을 하게 되었어요. 드디어 시작된 인공 수정! 조영술 할 때는 아파서 좀 울었어요. 그러곤 매일 밤 집에서 과배란주사 맞고 인공 수정 1차를 했는데 실패를 하고, 바로 2차 하겠다고 의사 선생님께 얘기드리고 또 밤마다 과배란주사 맞으면서 이제는 제발 제발. 매일 밤 기도했어요!"라며 ”3년 내내 임테기하면 단호박 한 줄만 나오다가. 드디어! 드디어. 인공수정 11째부터 얼리임테기 연하게 두 줄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점점 진하게 두 줄이 나온다“고 알렸다.
또 "수많은 임테기 하면서 한 번도 보이지 않았던 두 줄이. 연달아 두 줄 나오니 얼른 검사하러 병원 가야겠어요^^ 드디어 올라프가 찾아왔나봐요"라며 들뜬 마음을 표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황신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