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황하나 마약 실체는 신세계? 배후는 누구
입력 2021. 02.20. 19:4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마약의 실체를 알아본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시사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황하나와 신세계’ 편이 꾸며진다.

지난 1월 7일, 경남경찰청은 끈질긴 추적 끝에 국내 최대 마약 공급 총책 ‘바티칸 킹덤’을 검거했다. ‘바티칸 킹덤’은 텔레그램을 통해 조직의 세력을 확장하고 엄청난 양의 마약을 전국적으로 유통했다.

입장과 퇴장이 자유롭지만,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의 텔레그램 마약방. 취재 도중 어렵게 만난 과거 마약상은 마약 생태계가 과거 5일장에서 최근 언제나, 누구나,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는 ‘마약 편의점’으로 진화했다고 증언했다. 한편, ‘바티칸 킹덤’의 공급책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수사 대상에 포함된 황하나 씨의 지인 남 씨. 황하나와 남 씨, 그리고 바티칸 사이에는 과연 어떤 연결고리가 존재하는 걸까?

바티칸이 체포되면서 무너진 텔레그램 마약 제국. 그 직후 수상한 일이 벌어졌다. 바로 황 씨의 남편과 마약 중간 공급책 지인 남 씨가 돌연 연쇄 자살을 시도한 것. 황 씨 측근의 비극, 그들은 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일까. 구속과 사망, 비극적인 결말의 마약 신세계. 이런 어둠의 신세계를 만든 배후는 누구이며 대한민국 마약 생태계의 최종 포식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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