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오 삼광빌라’ 동하♥보나 “용기내겠다” 눈물의 포옹
입력 2021. 02.20. 21:03:0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동하, 보나가 사랑을 택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는 집안의 허락을 받기 위해 용기를 낸 장준아(동하), 이해든(보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준아는 김정원(황신혜)에게 “엄마 저 이대로는 못살 것 같다. 너무 괴롭다. 죄송하다”면서 집밖으로 뛰쳐갔다.

그 시각 이해든도 집밖으로 나서며 “엄마가 항상 그랬지 힘들수록 용기 내라고. 나 용기내겠다. 속상해서 못 살겠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하려고”라고 이순정(전인화)이 묻자 이해든은 “잠깐만 나갔다 오겠다. 걱정 마라”면서 “가서 대표님 허락 받고 준하 씨 데려오는 거다”라고 다짐했다.

장준아 또한 이해든의 집으로 향하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구를 사랑하게 됐는데 어떻게 포기하란 거냐. 가서 말한다”라고 했다.

결국 두 사람은 길에서 마주치게 됐다. 장준아는 “나도 해든 씨 데리러 가는 중이었는데 통했나 보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은 눈물의 포옹을 해 애틋함을 자아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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