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김소연, 엄기준에 분노 “이제 당신 안 믿어”
입력 2021. 02.20. 22:24:5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소연이 엄기준에게 불신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부부로 돌아온 오윤희(유진), 하윤철(윤종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부가 된 오윤희, 하윤철은 다시 헤라팰리스에 입주했다. 이 사실을 안 천서진(김소연)은 주단태(엄기준)에게 “대체 뭘 알아보고 입주 승인했냐”라고 화를 냈다.

주단태가 “하윤철이 법인 명의로 해서 알 경우가 없지 않나”라고 하자 천서진은 “꼼꼼하게 확인해야지 두 사람 만날 수 있는 경우의 수도 생각 안 했냐”라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주단태는 “전남편 동선까지 확인해야 하냐. 이것도 내 탓이냐”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천서진은 “당신이 무능한 거다. 인정할 건 인정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헤팰에서 오윤희를 어떻게 쫓아냈는데”라며 “내 눈앞에서 사라지게 하려고 무슨 짓까지 했는데. 근데 다시 돌아왔다. 당신 때문에 양집사(김로사)만 그렇게 처리 안했어도 무죄로 풀어나지 않았을 거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주단태는 “말만 무죄지 살인자 딱지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라고 천서진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천서진은 “오윤희가 하윤철 와이프다. 내가 너무 오윤희를 쉽게 생각했다”면서 “이제 당신 안 믿는다. 이제 내가 직접한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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