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펜트하우스2’ 윤종훈 “유진과 행복하게 살 것”…김소연 ‘분노’
- 입력 2021. 02.20. 22:37:0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유진과 윤종훈이 부부로 헤라팰리스에 입주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천서진(김소연)을 향해 경고 메시지를 남기는 오윤희(유진), 하윤철(윤종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서진이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은별이(최예빈) 만나냐. 은별이도 아빠 같은 거 원하지 않는다”라고 하자 하윤철은 “당신은 이미 다가졌지 않나 이사장 자리, 원하던 남자, 은별이까지”라며 “당신은 지금처럼 당신 인생을 살아 주단태(엄기준)랑 행복하게 나도 그렇게 살 거다 윤희랑”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당신한테 고맙다. 이혼한 뒤 내 인생이 많이 달라졌거든”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천서진이 “당신 아직도 나한테 치근덕대는 거 인정해라”라고 분노하자 오윤희는 “내 남편 모욕하지마라 이제 네 남자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천서진이 “헤팰에서 네 남편과 내가 부부였다는 거 모르는 사람 없다”라고 하자 오윤희는 “주회장과 네가 불륜 사이였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 없다. 그런데 신경 안 쓰고 잘 살지 않나”면서 “왜 그렇게 조급해 보이나. 각자 가정 지키며 살자”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