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수진, 왕따 주동·학폭 의혹→"다툰 것 뿐…사실 무근" 부인 [종합]
입력 2021. 02.21. 19:04: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학교폭력 논란’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수진에 대한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자신의 동생이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는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드디어 터트릴 때다.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한다”며 “가해자 한명 빼고 다른 멤버들에게 죄송할 따름이지만 제 동생이 받았던 시간을 더 이상 모른 척할 수는 없을 것 같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화장실에서 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다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제 동생은 ‘왕따’라고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현재 방송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역겹다. 제 동생은 (여자)아이들 노래만 나와도 힘들어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동생이 옛날 일로 더 괴로울까 섣부른 판단 아닐까 수백번 고민하며 잠자코 있었다. 무조건 루머라는 팬들 댓글 수준에 참기 않기로 했다. 제대로 준비해서 폭로하겠다. 허위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고소해도 꿀릴 것이 없다”라고 폭로에 대한 진실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오후 “본인 확인 결과, 댓글 작성자는 수진의 중학교 재학시절 동창생의 언니로, 수진과 동창생이 통화로 다투는 것을 옆에서 들은 작성자가 수진과 통화를 이어나가며 서로 다툰 사실은 있다”라며 “하지만 작성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한다”라고 해명했다.

더불어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이들에게는 형사고소 및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당사는 향후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드린다”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현재 스포츠계를 넘어서 연예계에서도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수면 위로 오른 가운데 (여자)아이들 수진을 둘러싼 논란은 공식입장으로 여론을 잠재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