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동하, 시무룩한 보나에 "한 번만 져달라"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2.21. 20:16:4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동하와 보나가 황신혜에게 교제 허락을 거절당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에서는 장준아(동하)가 이해든(보나)에게 용서를 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아와 함께 집을 찾아 김정원(황신혜)에게 교제 허락을 구했지만 단호하게 거절당한 이해든은 시무룩하게 돌아갔다.

이해든은 자신을 뒤따라 온 장준아에게 “실망한 것? 마마보이였다는 것”이라며 “내가 진짜 용기내서 거기까지 간 건데”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장준아는 “살다살다 내가 마마보이 소리를 듣네. 감동했다. 나도 보고 싶어서 여기까지 찾아온 건데. 근데 우리엄마 말씀 들어보니까 내가 섣불리 여기로는 못 오겠더라. 나도 물론 여기로 오고 싶다. 집도 엄마도 서아도 불편한 건 여전하니까”라며 “그런데 우리 엄마가 아까 나한테 그러더라. 내가 엄마가 진짜 엄마로 여기지 않는 것 같다고. 그 말 듣는데 찔리더라. 솔직히 그렇게 생각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엄마 겉으로 보기엔 차가워보여도 나랑 서아 누구보다 사랑해주신다”라며 “해든아. 한번만 져주면 안 될까. 눈 감고 누구를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나를 위해서 져줘라. 그러면 내가 엄마 마음도 돌려놓고 허락도 받아놓을게. 이번 한번만 믿어 달라. 그럼 다신 해든 씨 실망 안 시키겠다”라고 부탁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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