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 2020’ 홍석, 홍수아 포옹하며 위로…진미령에 발각
- 입력 2021. 02.22. 09:11:5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불새 2020’에서 홍석이 홍수아를 위로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 신아준(홍석)은 이지은(홍수아)을 비상계단으로 불러내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수년간 연락이 끊긴 엄마에게 SNS를 통해 다시 연락이 왔고, 동생이 죽었다는 사실을 말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그는 아직도 동생을 잃은 트라우마로 힘들어하고 있었다. 이에 이지은은 “그래서 내 눈에 보였나봐. 상처입고 피를 흘리고 있는 아준 씨 모습이”라며 신아준의 고통을 공감했다.
이어 이지은은 “나는 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내 눈앞에서 지켜본 고통이 어떤건지. 피투성이 된 우리 아빠 내 앞에서 죽었다. 나 때문에 우리 아빠 죽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고 신아준이 그를 안아주며 토닥였다.
비상계단을 통해 가고 있던 서희수(진미령)는 껴안고 있던 이들의 모습을 포착했고 사진으로 남겼다. 서희수는 해당 사진을 서정민(서하준)에게 전송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