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측, 학폭 의혹 부인 "허위사실, 법적조치 진행 예정"[전문]
입력 2021. 02.22. 09:21:5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동희 측이 학폭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22일 김동희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김동희 관련 게시글은 2018년 처음 게시됐고, 당시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해 본 결과, 학교폭력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고 제3자라고 했던 작성자는 당시 올렸던 글을 삭제했고 더 이상 법적조치를 하지 않았다"면서 "본 소속사는 해당 사안에 대해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9년생 배우 김동희 학폭 가해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김동희와 초등학교 동창이라 주장한 A씨는 김동희가 친구들을 괴롭히는 게 일상이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동희의 졸업사진, 흡연사진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한편 김동희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SKY캐슬', '이태원 클라쓰', '인간수업' 등에 출연했다.

앤피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앤피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온라인상에 유포 되고 있는 김동희와 관련 게시글에 대해 확인한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이 글은 2018년에 처음 게재 되었고, 당시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을 해 본 결과, 학폭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고 제3자라고 했던 작성자는 당시 올렸던 글을 삭제했고 더 이상 법적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난 뒤 다시 똑같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게재했습니다.

이에 본 소속사는 해당 사안에 대해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배우가 부당하게 피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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