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민찬, 건강상 이유로 활동 불참 “미리 전하지 못해 미안”
입력 2021. 02.22. 10:33: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베리베리 멤버 민찬이 이번 활동에도 쉬어간다.

지난 21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민찬은 건강상의 이유로 새 앨범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으며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민찬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민찬과 6인 체제로 활동하게 될 베리베리에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민찬 또한 팬카페에 글을 남기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활동을 쉰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소식 없었던 거 정말 미안하다.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려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며 “지금 어떤 상태인지는 확실하게 전해줄 수는 없지만 이번 앨범은 조금 더 좋은 컨디션과 더 좋은 모습으로 베러들 만나고 싶어서 부득이하게 빠지게 됐다. 많이 기다렸을텐데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돌아올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 요즘 나는 집에서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기타도 조금씩 쳐보고 애니메이션도 보고 그림도 그리고 멤버들이랑 연락도 계속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 멤버들 이번 앨범 준비 열심히 했으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 진짜 멋지니까. 나는 이미 봤다”고 팬들을 기대케 했다.

민찬은 끝으로 “빨리 회복해서 베러들 곁으로, 우리 멤버들 곁으로 돌아가겠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항상 고맙고 또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찬은 잦은 건강 악화와 심리적 불안 증세로 지난 10월 그룹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오는 3월 2일 예정된 베리베리 컴백 활동에도 불참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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