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혜수, ‘일진설’ 또 수면 위로…대청중→고려대 ‘학폭’ 재조명
- 입력 2021. 02.22. 10:34:0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지난 2016년부터 ‘일진설’에 휩싸였던 배우 박혜수가 또 다시 학폭 가해자로 지목됐다.
2016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혜수가 대청중학교 재학 당시 유명한 일진이었다는 글이 게재됐다.
또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도 박혜수가 MT 숙소에서 신입생을 집합시킨 뒤 혼냈다는 주장의 글이 올라왔다.
두 글은 당시 묻혔으나 최근 여자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학폭 논란 이후 연에계에도 학폭 폭로가 번지자 박혜수가 다시 한 번 언급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청순한 이미지로 잘나가는 여배우에게 학폭을 당한 경험이 있다”라는 글이 게재된 것.
해당 글의 작성자는 “수련회 때 제 가방을 10층 높이 건물에서 던져 엄마가 싸준 도시락이 박살났는데 그걸 보고 깔깔 웃으며 비웃은 일”이라며 “머리스타일을 바꿔주겠다며 싫다고 하는데 머리를 질질 끌고 교탁 앞에서 가위로 머리를 잘라 반 애들 앞에서 웃음거리로 만든 일”이라고 폭로했다. 또 “급식으로 나온 조미김에 들어 있는 방부제를 뜯어 제 입에 넣고 삼켜보라고 한 일. 뱉어내자 다시 하라며 머리채 잡고 또 집어넣어서 삼킨 일”이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또 다른 폭로자는 자신의 주민등록증 주소를 일부 공개한 뒤 “박혜수 은마아파트쪽 하이마트 끼고 대치동 일대에서 폭주 뛰던 패거리”라며 “숙명여중 졸업한 내 친구 애한테 돈 뺏긴 적 있다. 삥 뜯은 애가 한 둘이 아니라 박혜수는 기억도 못하겠지만”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많은 이들이 박혜수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박혜수의 학폭 논란이 퍼지자 소속사 측은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내놓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