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자랑스러운 엄마 되길" 네티즌 훈수에 "위험한 교류 방식" 일침
입력 2021. 02.22. 10:43:4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채림이 자신을 저격한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20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너무 좋다. 커피도 맛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우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앉아있음에도 남다른 비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요즘 나오는 드라마 보면서 갈증 안 느끼냐 연기대상에서 대상 욕심 없냐"고 물었다.

이어 "하루빨리 채림 씨가 일일극이든 주말극이든 평일극이든 금토극이든 뭔가 하나해서 연기에 갈증 좀 씻어내서 매년 연기대상에서 대상 받는 모습이 보고 싶다"며 "팬으로서도 얘기지만 엄마로서도 아이에게 최근까지 연기한 사람이다,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엄마가 되었으면 한다. 연기 갈증 꼭 푸시길 바란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채림은 "무엇 때문에 제가 연기에 갈증이 있을 거라고 말씀을 하시는지. 타인의 삶에 자주 훈수를 두시는 스타일 같으신데 굉장히 위험한 교류 방식이다"라며 "그리고 자식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사회적으로 자랑스러워야만 하는 건 아니다"라고 응수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소식을 전햇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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