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 측 "'학폭' 의혹? 허위 주장 반복돼 유감…강경대응할 것"
입력 2021. 02.22. 11:22:26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진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김소혜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S&P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해당 내용을 접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7년에도 온라인을 통해 학교 폭력 허위 주장글들이 퍼지면서 수사를 통해 10여명 잡았으나 고소를 원하지 않는 김소혜의 뜻에 따라 모두 선처 조치했는데 비슷한 상황이 반복돼 유감”이라며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온다면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김소혜에 대한 학폭 주장글이 게재됐다. 김소혜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는 “난 내가 직접 맞은 게 아니라 피해자가 이 사건을 밝히기 싫어할까봐 관련 글을 이때까지 쓴 적 없었다”라며 폭로했다.

A씨애 따르면 김소혜는 피해자가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자기가 얘기하는 중에 폰을 보고 안 듣는 게 화나서 머리채 잡고 무릎 꿇려서 때렸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김소혜가 사귀던 남자친구가 학교 후문을 마음대로 드나들어 한동안 후문이 폐쇄되기도 했다고 전해 논란이 일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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