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돌 수진, 추가 폭로 등장 “서신애가 많이 당했다”
- 입력 2021. 02.22. 12:38:04
- [더셀럽 김지영 기자]그룹 (여자)아이돌 수진이 학폭 의혹을 해명하자 추가 폭로가 등장했다.
22일 한 네티즌은 그룹 (여자)아이돌 수진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증거로 제시하며 자신을 수진과 초,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진과 서신애를 짐작할 만한 단어들로 말하며 “중학교 2학년 때 서신애가 전학왔다. 전교생의 관심을 받을 때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수진은 열등감인지 지나다 서신애를 마주치면 ‘네 얼굴에 연예인하면 나도 하겠다’ ‘그 얼굴로 방송 나오면 안 창피하나’라는 외모비하 발언을 많이 했다”고 했다.
이어 “그럴 때마다 화가 날 법도 한데 서신애는 무시하고 친하진 않았지만 웃으며 괜찮다고 했었다”며 “결론은 수진과 서신애 둘은 대화를 안 한 것은 맞다. 일방적으로 서신애가 많이 당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수진은 최근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것에 과거 친구와의 다툼이었으며 동창인 서신애와는 대화도 나눠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역시 수진과 같은 입장을 취했고 이후 서신애는 자신의 SNS에 “변명 필요 없다”라는 문구를, 서신애의 지인은 ‘사필귀정’이라는 사자성어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신애는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 당시 중학교 재학 중 학교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서신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