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민규, 일진설·언어폭력 '학폭 논란'→"사실무근…이해無" 강력 부인 [종합]
- 입력 2021. 02.22. 13:15:4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22일 민규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본인에게 확인 결과, 해당 주장은 사실무근이고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폭 의혹을 주장한 A씨가 본인 인증을 하겠다며 중학교 시절 앨범을 공개했다. 하지만 민규의 졸업 연도와 다른 앨범”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민규의 ‘학폭 의혹’을 제기한 A씨의 주장에 대해 “앞뒤가 맞지 않는다. 도대체 누가, 어떠한 의도로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연예계에 ‘학폭’ 폭로가 이어진 가운데 민규에 대한 ‘학폭’글 제기돼 이목을 끌었다.
민규의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리저리 누비며 축구 잘하고 일진 무리들 중 1명이었다”라며 “김민규는 중학교 1학년 시절 내가 무서운 애들 속에서 언어폭력을 당하고 있을 때 모든 상황을 지켜보며 내 얼굴에 콜라 뚜껑을 던져 명중시키고 자지러지게 웃었다. 그 때 했던 말도 아직 생생하게 기억난다. ‘X발 X나 웃겨’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는 김민규에게 금품갈취 피해를 당한 사실도 언급했다. A씨는 "김민규가 오디션에 합격한 후 차비가 없다며 5천원을 모아 오라고 한 적도 있다“라며 ”3000원 밖에 못 모았다고 하자 이것밖에 못 모았냐고 하기도 했다“라고 호소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