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이 되어라’ 김혜옥, 재희에 “너희 母, 멍청한 여자…무슨 의리를 지키겠다고” 폭언
- 입력 2021. 02.22. 19:34: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밥이 되어라’에서 김혜옥이 재희에게 폭언을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경수(재희)는 숙정(김혜옥)에게 찾아가 양자로 삼아줄 것이라는 말을 전해듣고 화를 냈다.
숙정은 경수가 계속해서 화를 내자 “그런데 너 그거 아냐. 너희 엄마 멍청한 여자다. 너네 엄마만 바라봤겠냐. 나한테 징징거리면서 매달렸다. 그렇다고 죽냐. 자식새끼까지 있는 여자가. 무슨 의리를 지키겠다고 그 난리냐”고 험담했다.
화가 난 경수는 카페 테이블에 있던 컵을 던졌고 숙정은 “난동을 부리면 어쩌겟다는거냐. 넌 결국 나한테 꼼짝못할거다. 한식업계에서 매장시켜버릴테니까”라고 경고했다.
이후 숙정이 민경(최수린)에게 찾아갔고 경수도 그를 뒤따라갔다. 경수는 민경에게 “서민경 부장 저한테 궁금한게 많은것 같은데 직접 말해라”고 했고 민경은 때를 놓치지 않고 그에게 “ 전경숙 씨와 형님이 무슨 사연이 얽힌건가”라고 물었다.
경수는 “무슨 사연? 말 못할 것도 없다. 최수정 사장님이 설거지나 하던 시절에 감히 저희 아버지한테”라고 말했고 숙정이 그의 말을 끊었다. 숙정이 자리를 뜨자 경수도 다른 말을 하지 않고 돌아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밥이 되어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