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이 준비한 약 먹고 복통 “애기 잘못되는 것 같아”
- 입력 2021. 02.22. 20:24:4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이소연이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결혼 전 함께 여행을 떠난 고은조(이소연), 오하라(최여진), 주세린(이다해)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은조는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주세린은 고은조가 임신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을 거란 예상을 하며 그의 음료수에 약물을 탔다. 고은조와 오하라는 자연스럽게 마시는 분위기를 조성했고 고은조는 아무것도 모른 채 음료수를 마시려고 했다.
그러나 고은조는 음료수를 마시기 전 갑자기 과거 추억을 떠올렸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타임캡슐을 묻었고 고은조는 “그때처럼 변치 않아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고은조는 음료수 한 입을 마신 뒤 밖으로 나갔다.
당황한 오하라와 주세린은 나간 고은조를 붙잡기 위해 쫓아갔고 고은조는 갑작스레 복부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고은조는 주세린에게 “아까 주스 뭐냐”고 물었고 주세린은 “거기에 약탔다. 하라가 시켰다”고 고백했다.
고은조는 배를 움켜쥐고 “나 좀 살려달라. 우리 애기 잘못되는 것 같다. 병원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으나 주세린은 당황해 눈물만 흘렸고 오하라는 지켜만 보고 있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