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측 "선우, 데이트폭력+담배 '학폭 논란'…허위 사실·강경대응할 것" [전문]
입력 2021. 02.23. 07:18: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가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더보이즈 공식 팬카페에 “더보이즈 멤버 선우에 대한 도를 넘는 허위 사실들이 유포되고 있으며, 현재 삭제된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과 같은 신체적인 폭력 등을 가한 사실이 없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온라인 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작성 및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법적 조치를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라며“강력한 대처를 위해 아티스트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악성 댓글 게시와 루머 생성 유포자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임을 안내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속사는 향후에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자료 수집 등의 절차를 진행,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앞서 22일 온라인상에는 ‘더보이즈 선우 이제 너 그만보고 싶어’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쓴 작성자는 선우에 대해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논란 터질 때마다 참 한결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더 너가 보기 싫다”라고 저격했다.

더불어 작성자는 “너 중1 때 데이트 폭력해서 여자애 몸에 멍든 채로 학교 다녔던 거, 수업 시간에 들어오지도 않고 학교 나가서 담배 피우던 거, 툭하면 모여서 술 먹고 입에 담지도 못할 음담패설 하던 거. 직접적으로 폭력만 안 쓰면 학폭이 아닌거야?”라고 선우의 당시 학교생활을 상세하게 적었다.

그러면서 “너 같은 애가 많은 사람들 사랑 받으면서 효자 소리 듣고 행복한 인생 살아도 되는거야? 난 모르겠다 너한테 그런 자격이 있는지. 너 데뷔하기 직전까지도 공론화 할까 말까 수천 번 고민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크래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크래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더보이즈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더보이즈 관련 허위 사실 작성,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에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포털사이트, SNS 등을 통해 더보이즈 멤버 선우에 대한 도를 넘는 허위 사실들이 유포되고 있으며, 현재 삭제된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과 같은 신체적인 폭력 등을 가한 사실이 없음을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온라인 내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작성 및 유포, 인신공격성 모욕,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법적 조치를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력한 대처를 위해 아티스트 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고 무분별한 악성 댓글 게시와 루머 생성 유포자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임을 안내드립니다.

향후에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자료 수집 등의 절차를 진행, 강경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