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측 "'학폭 의혹' 현진, 작성자 의견 청취 고려…법적대응" [전문]
- 입력 2021. 02.23. 07:28:0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본 이슈에 대해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제가 제기된 시점 해당 멤버(현진)가 재학했던 학교 및 주변 지인들의 의견을 청취 중이며, 게시자가 허락한다면 게시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현재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게시하는 유포자들도 확인했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22일 온라인상에는 현진에 대한 ‘학폭 의혹’ 저격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현진에게 과거 학교폭력과 언어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성희롱, 패드립과 이유없는 조롱, 시비를 걸어 학교생활이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놨다.
A씨는 “다른 피해자들과 비교했을 때 정도가 심한 편이 아닌 것 같아 잊었다고 생각했었지만, 당시 저에게 상처를 준 가해자의 얼굴이 주변에서 보이니 다시금 그때 그 애들이 순전히 조롱하기 위해 했던 말과 행동들이 치가 떨릴 정도로 선명하게 떠오르기 시작했다”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은 정당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어렸다는 이유로 행해진 폭력이 정당화되지 않길 바라며 직접적인 사과를 바란다”라고 사과를 요구했다.
다음은 JYP 측 공식입장 전문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는 현진 관련 이슈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우선 당사는 본 이슈에 대해 사실 확인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문제가 제기된 시점 해당 멤버(현진)가 재학했던 학교 및 주변 지인들의 의견을 청취 중이며, 게시자가 허락한다면 게시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것도 고려 중에 있습니다.
다만 현재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게시하는 유포자들도 확인했습니다. 이어 다양한 루트를 통한 상세 조사를 진행하여 왜곡되지 않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명확한 사실 규명을 통한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실과 다른 루머 유포에 대해 원칙대로 강경 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