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서하준, 홍석에 "위세떠는 거냐…낙하산 티내나" [드라마 SCENE]
- 입력 2021. 02.23. 08:52:2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서하준이 홍석을 신경쓰기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서정민(서하준)이 신아준(홍석)의 행동에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인 직원에게 발렛을 부탁한 대가로 사비를 주려는 신아준을 발견한 서정민은 호통을 쳤다.
서정민은 “여기가 호텔이냐. 네 놀이터냐. 어디서 발렛을 시키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아준은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부탁했다”라고 변명하자 서정민은 “너 그거 해선 안 되는 부탁인 거 모르냐. 청그룹 아들이라고 위세 떠는 거냐”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지은(홍수아)이 분노한 서정민을 말리자 서정민은 “회사 기강을 무너뜨리는 일이다. 나서지 마라”라고 말했다.
신아준은 “발렛 한번 부탁했다고 회사 기강을 들먹일 정도로 그렇게 잘못했나”라고 되묻자 서정민은 “너 언제쯤 개념있게 행동할 건가. 낙하산인 거 티내면 사람들이 굽신거려주니까 좋나”라고 흥분했다.
신아준은 “형 지금 말실수 한 거 같지 않나. 더럽게 잘난 척이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