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나에게 중요한 일 아냐"(아침마당)
입력 2021. 02.23. 09:54:37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이혼과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구혜선은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구혜선은 "최근 아픈 일을 겪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최근 일은 아니고 좀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제 저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별로 중요한 사안은 아닌 것 같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활기차게 활동 재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위로했다.

구혜선은 2016년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19년 안재현의 사생활을 폭로하면서 부부간의 불화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법적 다툼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2020년 7월 15일 이혼 조정에 합의해 남남이 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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