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이로운 소문' 김승훈, 킹엔터行…2021 새로운 모습 기대 [공식]
- 입력 2021. 02.23. 11:51:3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승훈이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3일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승훈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연기파 배우 김승훈 배우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탄탄한 연기 내공과 특유의 카리스마를 통해 다수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 보인 배우 김승훈 배우가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승훈은 2006년 데뷔해 KBS2 ‘내 딸 서영이’, KBS2 ‘파랑새의 집’, SBS ‘피고인’ tvN ‘내일 그대와’, tvN ‘블랙독’과 영화 ‘부당거래’, ‘늑대소년’, ‘끝까지 간다’, ‘덕혜옹주’, ‘터널’, ‘프리즌’, ‘1987’, ‘골든슬럼버’, ‘상류사회’, ‘천문:하늘에 묻는다’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함께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작년 개봉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는 육군 정보대 도청팀 임교수 역으로 분해 이야기 전개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태신건설 상무 노항규 역을 맡아 보는 사람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극강 빌런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했던 바.
그런 그가 새 소속사와 새 출발을 알리며 2021년 도약을 예고한 가운데 이후 행보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킹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