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학폭 의혹 직접 부인 “뺨 때린 적 없다” [공식]
입력 2021. 02.23. 13:27:49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현아가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현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데뷔 이후 14년간 지나치고 어긋난 관심을 받을 때면 화가 나다가도 관심이겠거니 웃어 넘긴 적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냥 내가 싫으니까 그렇겠지’라고 이해하려 했으나 상처에 익숙한 척하려는 팬들이 상처받길 원하진 않는다”고 강하게 말했다.

현아는 “여덟 살, 아역 보조 출연을 시작으로 열두 살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면서 학창 시절에 대한 아쉬움이 늘 있었다”며 “학교 수업을 마친 후 바로 버스에 탔던 기억 밖에 없다는 게 추억을 빼앗긴 느낌이 들기도 했다”고 호소했다.

그는 “나는 누군가의 뺨을 때리거나 누군가를 괴롭힌 적도 없다”며 “논란을 제기한 분이 마음으로 행복하길 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초등학교 시절 현아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쓴이는 현아를 포함한 세 명의 무리로부터 뺨을 맞았다며 증거로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제시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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