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낫서른' 강민혁 "제대 후 첫 작품, 정인선 덕분에 편안히 촬영"
입력 2021. 02.23. 14:15:4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강민혁이 제대 후 첫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배우 정인선, 강민혁, 안희연, 송재림, 차민지, 오기환 감독이 참석했다.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

이날 제대 후 '아직 낫서른'으로 돌아온 강민혁은 "같은 나이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 보자마자 하고 싶었다. 강민혁이라는 사람의 고민도 이승유 고민도 같이 녹여낼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연기하면서 이승유 못지않게 강민혁의 이야기도 많이 들어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3년 만에 작품이다"라며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동갑내기 친구 정인선 덕분에 편안하게 빨리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직 낫서른'은 23일부터 매주 화, 토 오후 5시 공개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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