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낫서른' 정인선 "동갑 캐릭터 연기, 나 자신 돌이켜본 작품"
- 입력 2021. 02.23. 14:22:2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인선이 동갑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배우 정인선, 강민혁, 안희연, 송재림, 차민지, 오기환 감독이 참석했다.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
이날 정인선은 "작년에 서른에 '아직낫 서른'이라는 작품을 받았다. 나이에 영향을 매우 끼친 작품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전 작품에선 실제 나보다 나이가 많거나 적은 경우는 많았지만 동갑은 처음이었다. 놓치지 않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캐릭터로서 집중하기보다 저 자신을 돌이켜본 작품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직 낫서른'은 23일부터 매주 화, 토 오후 5시 공개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