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낫서른' 안희연 "서른, 고민 많을 수 밖에 없는 나이"
입력 2021. 02.23. 14:41:1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안희연이 서른살이 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배우 정인선, 강민혁, 안희연, 송재림, 차민지, 오기환 감독이 참석했다.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

이날 안희연은 "이 작품을 찍을 땐 서른이 아니었다. 이제 서른이 됐는데 서른이 궁금하기도 해서 작품을 하게 됐다"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서른 후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일단 기분이 구렸다"고 너스레를 떨며 "실제 큰 차이는 없더라. 서른은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나이다. 마음껏 불안해하라는 말을 들었다. 굉장히 위로가 되더라"고 덧붙였다.

'아직 낫서른'은 23일부터 매주 화, 토 오후 5시 공개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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