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체사진 유포' 전 여친 협박한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구속영장
- 입력 2021. 02.23. 16:00:4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전 여자친구에게 나체 사진과 영상을 빌미로 협박과 금품을 요구한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A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부천오정경찰서는 23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A씨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과거 여자친구의 나체를 몰래 촬영한 뒤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영상물 1개당 1억 원을 달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또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돈을 빌려가는 형식으로 1억 4000만원이 넘는 돈을 빼앗아간것으로도 확인됐다.
이와 관련 A씨는 "사진, 영상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은 있지만 장난이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으로 알려진 A씨는 아시안게임 등에 국가대표로도 출전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