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이소연 사망 가능성에 "포기하면 안돼" [드라마 SCENE]
- 입력 2021. 02.23. 20:04:2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경성환이 이소연의 실종에 충격을 받고 이성을 잃었다.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차선혁(경성환)이 고은조(이소연)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밤늦게까지 고은조가 실종된 장소를 찾았지만 기상악화로 경찰이 수색을 종료하자 차선혁은 분노했다. 그는 “지금 종료하면 우리 은조 어떡하냐. 산 속 어딘가에서 우리 기다리고 있을 텐데 얼어 죽는다. 당장 다시해라. 멈추지 마라”라고 호소했다.
경찰은 “골든타임이 지났다. 받아들이시기 어렵겠지만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차선혁은 “말 함부로 하지마라. 은조 아직 안 죽었다. 은조 안 죽었다고”라고 소리치며 주먹을 휘둘렀다.
이에 고상만(정승호)은 차선혁을 말렸다. 차선혁은 “아버님 이렇게 수색 끝나면 안 된다. 우리 은조 아직 안 죽었는데. 이렇게 포기하면 안 되는 거다. 저기 어딘가에 있을 텐데. 분명히 살아서 우리 기다리고 있을 거다”라고 울부짖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