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박철민, 김하연에 "연극 배우? 못할 사정 있어서"
- 입력 2021. 02.23. 20:29:2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박철민이 김하연에게 연극 배우를 그만둔 이유를 숨겼다.
2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이지란(조미령)이 정벼리(김하연)에게 한재수(박철민)과의 사이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벼리는 이지란에게 “근데 아줌마는 억심 할머니 팬이라고 하더니 우리 아빠랑도 아는 사이인가”라고 물었다.
이지란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실은 아빠가 예전에 내 연기 선생님이셨다. 나 유명한 영화배우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놀란 정벼리는 “근데 우리아빠가 연기선생님이었나”라고 되묻자 이지란은 “아빠가 예전에 엄청 유명한 연극배우였다”라고 설명했다.
정벼리는 “그래서 진짜 억심 할머니처럼 보인 거구나. 근데 왜 연극배우를 그만뒀나”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한재수는 “연극을 못할 사정이 있었다”라고 얼버무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