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톤·에이스·크래비티·알렉사 '아돌라4U', 안방 1열 가득 채운 온택트콘 [종합]
- 입력 2021. 02.23. 21:13:3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빅톤, 에이스, 크래비티, 알렉사가 각각 다채로운 무대를 선물하며 뜨거운 열기로 110분 동안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23일 오후 LG유플러스 아이돌 온택트 미니 콘서트 ‘아돌라 4U’이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그룹 빅톤(VICTON), 에이스(A.C.E), 크래비티(CRAVITY), 가수 알렉사(AleXa)가 출연했다.
‘아돌라 4U’는 케이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4팀이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 비대면 온라인 콘서트다.
아이돌Live는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에서 내려 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돌Live 앱에서 멤버별 ‘멀티캠’ 서비스를 제공, 생생한 현장감과 팬들이 보고 싶은 멤버별 무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본 공연에서는 앞서 아이돌Live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각 팀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 이벤트로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빅톤은 축제하면 떠오르는 음악, 에이스는 멤버들과 닮은 꼴, 알렉사는 축제에서 먹고 싶은 음식, 크래비티는 새해 소원을 주제로 정했다.
이날 ‘아돌라 4U’ 첫 무대는 빅톤이 ‘Flip A Coin’으로 포문을 열었다. 빅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무대를 압도했다. 무대 후 빅톤은 앨리스가 보내준 빅톤과 함께 축제에서 듣고 싶은 음악들을 모아 멤버들이 재미있는 랭킹으로 소개했다. 이어 빅톤은 ‘All Day’와 ‘What I Said’ 무대로 여운을 남겼다.
빅톤에 이어 다음 타자로 ‘슈퍼 루키’ 크래비티가 등장해 콘서트장의 열기를 북돋웠다. 크래비티는 ‘My Turn’ 무대를 선보인 뒤 러비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러비티가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소원부터 CRAVITY가 이루어줬으면 하는 소원까지, 팬들이 보내준 소원들을 소개하고 소원을 이뤄주었다. 크래비티는 ‘Mammoth’와 ‘Flame’ 그리고 ‘Break all the Rules’까지,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곡들로 무대를 꾸며 열렬한 반응을 끌어냈다.
알렉사는 ‘Revolution’을 열창하며 화려하게 무대 위를 올랐다.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알렉사는 전 세계 팬들과 축제에서 먹고 싶은 음식들을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자아냈다. 알렉사는 지난달 발매한 ‘오랜만이야 (Never let you go)’를 불러 이별 후에 느끼는 그리운 감정을 알렉사만의 감성으로 꾸며 감동을 자아냈다. 마지막 무대로 알렉사는 ‘Villain’과 ‘Moon and Back’으로 강렬한 무대를 소화, 글로벌 루키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아돌라 4U’ 마지막은 A.C.E가 나섰다. ‘도깨비 (Favorite Boys)’로 A.C.E는 한국적인 멋으로 독보적인 무대를 꾸몄다. 특히 완성도 높은 안무와 한국미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A.C.E는 초이스들이 찾아낸 A.C.E의 닮은꼴을 소개하고 멤버들이 직접 그려보는 캐리커처를 공개했다. 곧이어 A.C.E는 ‘황홀경(恍惚境)’으로 몽환적이면서 절제된 섹시함을 선보였다. 끝으로 A.C.E는 ‘편지를 써(Stand by you)’와 ‘UNDER COVER’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LG유플러스에서 주최하고 한류 에이전시 ‘와이제이 파트너스(YJ Partners)’에서 주최하는 ‘아돌라 4U’는 U+아이돌라이브 모바일과 IPTV 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공연 이후 VOD로도 시청할 수 있다.
아이돌라이브는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에서 내려 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UHD2’ 또는 ‘UHD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유플러스티브이 고객은 IPTV용 ‘유플러스티브이 아이돌라이브’ 서비스로 TV에서 더 크고 생생하게 감상 가능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