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440명…수도권만 292명
입력 2021. 02.24. 10:15:22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40명 늘어 누적 8만812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40명 중 지역발생은 417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38명, 경기 137명, 인천 17명으로 수도권에서 292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광주 35명, 대구 17명, 경북 15명, 부산 13명, 충남 12명, 강원 9명, 전북 8명, 경남 7명, 대전·세종·제주 각 2명, 울산·전남·충북 각 1명으로 총 125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576명이다. 평균 치명률은 1.79%다. 위중증 환자는 8명 줄어 총 140명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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