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제니 열애=사생활”…YG, 인정도 부정도NO [종합]
입력 2021. 02.24. 11:27:1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디(지드래곤)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번에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인정도, 부정도 아닌 “개인 사생활”을 주장하며 함구했다.

2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소속사 선후배 사이인 지디와 제니가 연인으로 발전, 현재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디가 살고 있는 한남도 빌라에서 주로 만나며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제니는 지디의 빌라에 자신의 카니발을 등록했고,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정문을 드나들었다고.

제니는 블랙핑크 활동 기간, 지디와 데이트를 병행하며 스케줄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디는 블랙핑크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격려차 방문했다고 한다.

디스패치는 측근의 말을 빌려 “YG에서도 꽤 많은 사람들이 둘의 관계를 눈치 채고 있다”면서 “제니의 어머니도 지디와의 교제를 알고 있다. 각별하게 챙겨줘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더셀럽에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제니는 지난 2012년 지드래곤의 ‘그XX’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1988년생인 지디는 올해 나이 34세이며 제니는 1996년생으로 26세다. 두 사람은 8살 차이가 난다.

한편 지디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전역했으며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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