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배우 이무정, 암 투병 끝에 별세
- 입력 2021. 02.24. 13:47:2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원로배우 이무정이 2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24일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암 투병 중이던 이무정이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80년 영화 '부산갈매기로'로 데뷔해, 80·90년대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영화 '뽕' 1, 2, 3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주요 출연 작품은 '밤이 무너질 때'(1982), '정염의 갈매기'(1983), '인신매매'(1989), '살어리랏다'(1993), '립스틱 짙게 바르고'(1996), '깡패수업 2'(1999) 등이 있다.
고인은 2000년에는 제8회 춘사영화제에서 '진실게임'으로 특별 연기상을 수상했고,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빈소는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9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