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엠' 측 "편성 변경→제작발표회 취소? 정해진 바 없어" [공식]
입력 2021. 02.24. 15:47:3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둔 ‘디어엠’의 편성 변경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디어엠’의 주연을 맡은 배우 박혜수가 ‘학교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디어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박혜수에게 ‘학교 폭력’ 피해를 입은 추가 증언들이 연일 올라오면서 급기야 KBS 홈페이지에는 ‘디어엠’ 편성 연기, 방영 취소 등을 요구하는 다수의 항의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현재 KBS2 편성표에 따르면 ‘디어엠’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 11시 45분에 1회 편성이 별도의 변경없이 기재된 상태다. 그럼에도 방송 불발을 두고 관심이 쏟아지자 ‘디어엠’ 측은 “첫 방송 일정 등에 대해 다각도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까지는 변동사항이 없다”라고 전했다.

또한 첫 방송에 앞서 취재진들과 드라마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인 제작발표회 역시 취소 수순을 밟는다는 보도에 대해선 ‘디어엠’측은 더셀럽에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혜수의 ‘학폭 의혹’ 여파로 인해 드라마 홍보차 출연 예정이던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이 연달아 취소돼 드라마 팬들에 아쉬움을 안긴 바 있다.

방송 전부터 주연 배우인 박혜수의 ‘학폭’ 논란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디어엠’이 무사히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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