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나 같은 사람이 은형이랑 팬 만나 고마워 눈물난다”[셀럽샷]
입력 2021. 02.24. 16:47:5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강재준이 팬들의 선물에 감사함을 전했다.

강재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 같이 뚱뚱하고 못난 사람이 은형이랑 꽁냥부부들 잘 만나서 팬아트랑 선물도 받아보고 너무 감동스럽고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팬 분들 덕분에 오늘 ‘코미디빅리그’에서 우리 부부들 어깨 올라가고 엄청 행복했다”며 “모든 개그맨들이 너무 잘먹었다고 한다. 너무너무 고맙고 코로나가 좀 지나가면 고마운 거 꼭 갚겠다.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냐. 하지만 잘 먹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과 사진에는 강재준이 팬들에게 받은 간식 도시락과 편지 등이 담겨있다. 강재준은 감동을 받아 울듯한 표정, 이은형은 기뻐 활짝 웃고 있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이은형과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tvN ‘코미디빅리그,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등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강재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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