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미스트롯2' 시청자가 뽑은 예상 眞 …양지은·은가은 순
입력 2021. 02.24. 17:52: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TV조선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에 이어 2020년 12월에 첫 방영한 ‘미스트롯2’가 고공 흥행대열에 합류하였다.

지난 18일 방영된 ‘미스트롯2’ 10회분에서는 결승에 진출할 TOP7이 공개, 최고 시청률 33.3%, 전체 31.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망의 결승전을 앞두고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트롯 디바’는 누구일까.

온라인 조사 회사 리서치퍼스트가 ‘GS&패널’을 통해 20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미스트롯2 TOP7 중 진(眞)이라고 생각하는 참가자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시청자들이 선택한 ‘트롯 디바’는 바로 홍지윤(35.6%)이었다. 홍지윤은 뛰어난 실력과 기억에 남는 무대로 실력이 가장 뛰어난 참가자를 묻는 질문에서도 1위를 차지 했다. 두 설문 모두 1위로 선정된 홍지윤은 지난 8주간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꾸준히 상위 그룹을 유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상승세를 입증하듯 그녀는 20대(28.1%), 30대(29.1%), 40대(37.9%), 50대(38.4%), 60대이상(39.2%)의 모든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위에 선정된 양지은(18.5%)은 공석을 채우기 위하여 준결승 20시간 전에 극적으로 올라온 참가자로, 시간적 여유가 없었음에도 준결승전에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당당히 TOP7대열에 합류하였다. 양지은은 공식 팬덤 앱 ‘미스&미스터트롯 앱’에서 3대, 4대의 ‘하트퀸’을 연임하며 입지를 다졌다.

3위에 선정된 은가은(11.5%)은 시원한 고음과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보이는 참가자이다. 준결승전에서 1728점을 받은 강혜연을 관객점수에서 단 24.8점 차로 역전하여 TOP7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김다현(9.9%), 김태연(9.8%), 별사랑(7.9%), 김의영(6.8%) 순이었다.

한편,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TOP7 진출자들의 무대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표곡/대표무대에 대해 질문한 결과, ‘홍지윤-배띄워라(18.0%)’가 1위에 꼽혔다. ‘홍지윤-배띄워라’는 1200점 만점에 1194점을 받는 기염을 토하며 '미스트롯2’ 영상조회 순위에도 1순위로 올랐다. 2위에는 레전드 미션 신기록 보유자인 ‘김태연-바람길(13.8%)’이 올랐는데, 김태연은 가장 나이가 어린 참가자임에도 실력이 뛰어난 참가자 질문에서 3위를 차지할 만큼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줬다. 그 다음으로는 ‘양지은-사모곡(10.1%)’, '김다현-훨훨훨(8.8%)', ‘김태연-간대요 글쎄(8.1%)’, ‘은가은-바람의 노래(7.9%) 등의 순이었다.

본 조사는 리서치퍼스트가 ‘GS&패널’을 통해 진행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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