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불새2020' 성현아, 홍석에 "홍수아 원하지 않냐?"
- 입력 2021. 02.25. 08:58:0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불새2020' 성현아가 홍석의 마음을 떠봤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신아준(홍석)을 이용해 이지은(홍수아), 서정민(서하준)을 갈라놓으려는 최명화(성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명화는 신아준에게 "내가 팁하나 알려줄까.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냐. 원하는 걸 가지면 된다. 이지은 원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에 신아준은 "원하면 가질 수 잇냐. 서정민에게 푹 빠져있는데 내가 한발 늦은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최명화는 "인생에 늦는 일 따위 없다. 언젠간 하면 되니까"라며 신아준의 마음을 흔들려 애썼다.
신아준은 "정민이 형이 맞았다. 당신이 사람 속을 교묘하게 파고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최명화는 호탕하게 웃으며 "내가 이지은 씨 마음 교묘하게 파고들 방법 알려줄까?"라고 이야기했다.
신아준은 "미리 알면 재미없지 않냐. 내 여자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게 재밌는 거지"라고 당차게 말했다. 신아준의 당돌한 태도에 최명화는 흥미로워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