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안창수 화백 “60살 넘어 찾은 두 번째 직업, 용돈벌이 정도”
- 입력 2021. 02.25. 09:00: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안창수 화백이 그림과 글로 용돈벌이를 한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창수 화백, 배일호, 이경애, 유효종 등이 출연했다.
이경애는 안창수 화백에 “60살 넘어 그림과 글로 두 번째 직업을 찾은 것이지 않나.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물어봐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안창수 화백은 “부산과 경남 주위 지방에 알려지니까 조금씩 팔리더라. 금액으로 말하기는 어렵고 어쩌다가 들어오는 것이니 용돈벌이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돈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생각이 났다”며 “아는 한 공무원이 있는데 옛날에는 컴퓨터가 없을 때 수기로 써서 품의서를 써서 올렸지 않냐. 그럴 때마다 글씨를 잘 쓴다고 칭찬을 받았다고 하더라. 공무원 퇴직하고 나선 그 재능을 발휘해 캘리그라피를 해서 자기 체를 만들었다. 그걸 판매를 한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