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안창수 화백, 배일호에 “그림 도전해보시길”
입력 2021. 02.25. 09:26: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안창수 화백이 배일호의 그림 실력을 칭찬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창수 화백, 배일호, 이경애, 유효종 등이 출연했다.

배일호, 김재원 아나운서, 이경애는 즉석에서 봄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꽃을 봄’이라는 글을 쓰고 그림을 덧그렸다. 그는 “꽃을 보는 것 자체가 봄”이라고 말했다. 이에 안창수 화백은 “재능이 있다”고 칭찬했다.

배일호의 작품에 대해선 “그냥 나온 게 아니고 수련기간이 몇 년 거친 것 같다. 줄기치는 것도 속도감 있고 무늬나 행색에서 밝은색과 동양화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는 작품인 것 같다”며 “한 번 그림에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애 작품에 대해선 “난인데 수채화 형식이 보여서 맑고 예쁘다. 난을 치는 재능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는 높게 평가한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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