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남동생 사칭 주의 "피해 없게 조심, 범인 누군지 알지만" [전문]
입력 2021. 02.25. 10:27:34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남동생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25일 김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하세요"라며 본인의 남동생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김원희는 "주로 일산 가좌동 근처에서 제 남동생이라고 사칭하여 식당에 피해를 주거나 근거없는 제 얘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계속 제보가 오네요"라며 "김원철,김원천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저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그럴싸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범인이 누군지는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신고하면 되겠지만 그러기엔 마음이 편치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라며 "일단 저는 참아보겠습니다만,
그 사람 때문에 피해 보시는 분들이 계실까 걱정입니다. 피해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원희 SNS 글 전문이다

조심하세요!

주로 일산 가좌동 근처에서 제 남동생이라고 사칭하여 식당에 피해를 주거나 근거없는 제 얘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고 계속 제보가 오네요. 김원철,김원천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저와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그럴싸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범인이 누군지는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신고하면 되겠지만 그러기엔 마음이 편치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혼내도 보았지만 소용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유를 다 설명드리진 못하지만 일단 저는 참아보겠습니다만 그 사람 때문에 피해 보시는 분들이 계실까 걱정입니다.

피해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제 친동생이 절대 아닙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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