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와 열애설' 지드래곤, 턱스크+길거리 흡연? 방역수칙 위반 신고 당해
- 입력 2021. 02.25. 11:17:1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24일 지드래곤은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있는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열애설을 최초로 보도한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공개한 지드래곤의 사진이 문제가 됐다.
지드래곤의 '턱스크'(턱에 마스크를 걸치는 행위')가 포착된 것. 또한 마스크를 턱에 걸쳐 코와 입을 드러낸 채 담배를 피우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지드래곤은 흡연 구역이 아닌 길거리로 추정되는 곳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어 논란이 더 가중됐다.
이에 네티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시에 지드래곤을 방역수칙 위반으로 신고했다고 밝히며 "서울시에서는 지드래곤이 흡연했던 장소와 당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서 방역수칙 위반이 확인될 시 엄중 처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서울시에 민원을 제기한 민원신청 창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 제니의 열애설에 대해 더셀럽에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