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하니 "연하 궁금…지금 사랑하는 사람 있다"
입력 2021. 02.25. 11:29:01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EXID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아직 낫서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니는 '아직 낫서른'에서 연하남과 로맨스를 연기한다. 실제 연하남은 괜찮냐는 물음에 "연하 궁금하다. 아직 만나보지 않았다. 제 포스터에 '서른, 연하가 궁금해지는 나이'라는 말이 공감됐다. 20대 때는 오빠를 만나고 싶어 한다는데 서른 때부터 연하가 궁금해지는 나이가 아닌가 싶다"라고 답했다.

이에 DJ 김영철은 "몇 살 연하까지 가능하냐"라고 되물었고, 하니는 "요즘 나이가 의미가 있나 모르겠다. 노코멘트 하겠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로 서른 살을 맞이한 하니는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 세상, 다른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하니는 "네 있다"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철파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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