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지혜 '속아도 꿈결' 출연…워커홀릭 한그루役 [공식]
- 입력 2021. 02.25. 11:38:1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왕지혜가 '속아도 꿈결'에 캐스팅, 반가운 브라운관 컴백을 알렸다.
25일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왕지혜가 KBS1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가 다섯'을 연출한 김정규 감독과 '드라마 스페셜 - 나들이', '드라마 스페셜 - 크레바스'의 극본을 맡은 여명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극 중 왕지혜는 일 잘하고 책임감 강한 아랑출판사의 편집장 한그루로 분한다. 가족과 일 외에는 큰 욕심도 관심도 없는 인물로,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워커홀릭에 다혈질이지만, 집에만 가면 완전한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다.
왕지혜는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개인의 취향', '보스를 지켜라', '총각네 야채가게', '수상한 가정부', '호텔킹', '그래, 그런거야', '사랑은 방울방울', 영화 '뷰티풀 선데이', '식객: 김치전쟁', '아내를 죽였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왔다.
그런 그가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작 '속아도 꿈결'을 통해서는 또 어떠한 매력적인 열연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속아도 꿈결'은 오는 3월 중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