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측 연기 과외 먹튀 논란에 "악의적 음해와 이슈 조장, 강경대응할 것" [전문]
입력 2021. 02.25. 14:08:12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민재 측이 연기 과외 먹튀 의혹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25일 김민재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재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 관련하여 공식 입장 드린다"라고 밝혔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논란이 일었던 김민재 과외 먹튀 의혹에 대해 "김민재 씨는 게시물의 작성자가 제시한 시기에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연출팀으로 참여해 작업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영화 '부당거래'에 출연하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에 과외를 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 자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작성자가 언급한 발언들은 김민재 씨의 직업 가치관과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단순히 악의적인 음해와 이슈를 조장하기 위한 주장이라 사료된다"고 반박했다.

이에 사실무근의 악성 루머로부터 소속 배우를 보호할 것이며, 배우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허위사실에 기반 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작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 강조했다.

앞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퀴즈 ‘배우 김민재’ 나의 먹튀 과외선생님. 사과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2010년 연극영화과 준비를 하며 김민재를 알게됐다고 밝힌 글쓴이는 김민재가 약 2회, 배우 친분 자랑만 하더니 잠수를 탔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김민재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지고 있는 당사 소속 배우 김민재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 관련하여 공식 입장 드립니다.

먼저, 김민재 씨는 게시물의 작성자가 제시한 시기에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연출팀으로 참여해 작업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영화 <부당거래>에 출연하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에 과외를 할 수 있는 물리적 시간 자체가 없었습니다.

또한 작성자가 언급한 발언들은 김민재 씨의 직업 가치관과 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악의적인 음해와 이슈를 조장하기 위한 주장이라 사료됩니다.

이에 당사는 사실무근의 악성 루머로부터 소속 배우를 보호할 것이며, 배우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허위사실에 기반 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불법 행위(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작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말씀 드립니다.

항상 소속 배우들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 팬분들의 응원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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