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위, 대만 본가 굿즈 도난사건 피의자 용서 “반복해선 안 된다는 것 배웠길”
- 입력 2021. 02.25. 14:55: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대만 본가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의 피의자를 용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언론은 24일 쯔위의 모친이 자신과 딸인 쯔위와 함께 피의자를 용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쯔위의 모친은 “28세인 젊은 그(피의자)가 이번 경험으로 다시는 이런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길 바란다”고 말했다.
쯔위의 모친은 수사당국의 협조로 지난달 도난 당한 굿즈를 모두 돌려받게 된 것에 감사를 표하며 피의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에게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빈과일보는 지난달 23일 쯔위 모친이 본가에서 쯔위의 포토 카드 및 CD 앨범 등이 도난됐다고 신고한 사실을 전했다. 당시 쯔위 모친은 “쯔위의 추억이 담긴 굿즈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을 때 돈이나 보석 등 귀중품을 잃어버린 것보다 마음이 더 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해당 사건을 쯔위 본가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의 소행으로 파악해 지난달 25일 그의 자택을 수색했다. 자택 수색에서 포토 카드 62장, CD 앨범 11장, 포토북 2권 등을 발견해 압수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