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어보’ 설경구 “변요한과 촬영 후에도 ‘찐 우정’ 나누는 중”
- 입력 2021. 02.25. 17:41:0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설경구가 변요한과 연기 호흡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후 영화 ‘자산어보’(감독 이준익)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준익 감독, 배우 설경구, 변요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설경구는 “촬영 이외에도 꾸준히 같이 생활을 했다. 끝난 후에도 벗으로서 ‘찐 우정’을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변요한은 “이 작품이 끝난 후 행복하고, 잘 놀다가서 밖에 소문을 많이 냈다. ‘경구 선배님 짱, 이준익 감독님 짱, 영화 짱’이라고”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만큼 눈높이를 같이 맞춰서 잘할 수 있었다. 뻔뻔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건 잘 놀아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3월 31일 개봉 예정.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