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 “‘자산어보’ 매력? 여운”
- 입력 2021. 02.25. 18:06:0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변요한이 영화의 매력을 설명했다.
25일 오후 영화 ‘자산어보’(감독 이준익)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준익 감독, 배우 설경구, 변요한 등이 참석했다.
변요한은 “저희 영화는 흑백이다. 선과 면과 형태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잘못해서 조금이라도 허투루 연기하면 다 걸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인물, 캐릭터의 본질과 충돌하더라도 욕심을 내지 않고 가야했다”면서 “고스란히 묻어있을 거란 확신이 들었다. 저희 영화는 자체적으로 매력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여운이라고 생각한다. 또 생각나고, 계속 보고 싶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3월 31일 개봉 예정.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